Monday, October 30, 2006

The myth of Dokdo voluntary army---there was no hero

The following is the rough summary of the
myth
The story of Dokdo voluntary righteous fighters was found false, distorted:There was no hero.
It was claimed by the official record in the Dokdo museum that
1)the voluntary army was formed to protect Dokdo between 1954 and 1956.
2)They fought against Japanese several times to protect Dokdo.

In truth it was in active just for 8 months at most and its main activity was to collect seaweed and there was no battle.

via木村幽囚記


I think it is good that Korean people themselves has come to see the truth. That is a sign of mature culture.
All they need to do is collect empirical date and use logic to find the truth.
Sometimes their ultranationalism distort their interpretation, and the interpretation , in essence , is subject to vary but I think they will finally find out the crucial truth; that there is absolutely no map, no document that support their interpretation.
The point is how they react, when the whole truth comes out, to the fact that Korean government and historians have been deceiving it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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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서 사재를 털고 목숨을 걸며 3년 8개월간 독도를 지킨 것으로 알려진 독도의용수비대. 하지만 최근 이들의 활약이 과장·왜곡됐다며 "이제는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독도 수비는 독도의용수비대가 아니라 국립경찰이 도맡아했다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바른 '독도수호사(獨島守護史)'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이같은 사실을 보도합니다. <편집자 주>

전직 경찰들 "고작 2~3개월 경비... 미역 캐러 가놓고 경비라니"

그렇다면 독도에 상주하며 경비했다고 알려진 나머지 기간 동안의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은 무엇일까.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울릉도의 노인들은 "제주도 해녀들과 함께 미역을 채취했던 게 고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1953년부터 울릉경찰서 경사로 10여 차례 독도 경비대장을 맡았던 최헌식(85세·경북 울릉군)씨는 "홍순칠 대장이 미역캐러 다닌 것은 나이든 울릉도 사람들이 다 안다"고 말했다.

"홍 대장이 남긴 다큐멘터리 수기를 봤는데, 3년 8개월 동안 독도를 지켰다는 기록은 95%가 거짓말이다. 울릉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자기(홍 대장)가 언제 독도 지키러 갔느냐, 미역캐러 다녔지'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순 엉터리다."

최헌식씨는 "1954년 7월 울릉경찰서가 예산을 들여 독도 초소를 짓고 8월 말부터 경비를 시작했다"며 "독도의용수비대가 경비를 했다고 주장하더라도 고작 2~3개월 밖에 안했다"고 지적했다.

울릉도 등에서 경찰관 생활을 한 뒤 경북 포항시에서 은퇴 생활을 하고 있는 박병찬(79세)씨도 "홍 대장은 독도 서도에 30여 명을 데리고 가서 미역을 캐는 일을 했다"고 전했다.

결국 홍순칠 대장이 1953년 4월 20일부터 독도의용수비대를 창설해 1956년 12월까지 3년 8개월 동안 독도를 지켰다는 지금까지의 기록은 사실과 많이 달랐던 셈이다.

그나마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를 지키며 경비업무에 도움을 준 것은 길게 잡아도 8개월. 나머지 기간은 울릉도 최대 이권사업인 미역채취에만 전념했다는게 생존자들의 증언이다.2006-10-30
2006 OhmyNews


"일본군하고 총격전? 없었어요. 새까만 거짓말이에요. 그랬으면 전쟁났지…."
"日本軍して銃撃戦?なかったです.真っ黒な嘘です.そうだったらゾンゼングナッジ…."

지난 9월 29일 경북 포항에서 만난 독도의용수비대의 '독도수호 전투사(戰鬪史)'를 묻자 박병찬(79세)씨는 대번에 손사래부터 치고 나왔다. 1954년부터 울릉경찰서 경찰관으로 독도경비를 했던 그는 "일본 순시선은 먼 바다에서 동태만 살피고 돌아갔을 뿐 보이지도 않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去る 9月 29日慶北浦項で会った独島義勇守備隊の '独島守護戦闘社(戦闘史)'を問うとバックビョングチァン(79歳)さんは一遍にソンサレから打って出た.1954年から鬱陵警察で警察官で竹島警備を した彼は "日本巡視船は遠い海で動態だけ察して帰っただけ見えなかった"と過去を回想した.

현재까지 '사실'로 기록된 독도의용수비대의 전공은 꽤나 화려하다. ①일본 수산고등학교 실습선 하도마루호 나포(1953년 6월) ②일본 순시선 해구라호 발포 위협(1953년 7월) ③일본 경비정 3척 격퇴(1954년 4월) ④일본 순시선 오키호 총격전으로 격퇴(1954년 8월 23일) ⑤일본 순시선 3척, 항공기 1대 발포 격퇴(1955년 11월) 등 수차례에 걸친 전투를 벌였다는게 공식 역사다.
現在まで '事実'に記録された独島義勇守備隊の専攻はかなり華麗だ.①日本水産高等学校実習では荷島床号拿捕(1953年 6月) ②日本巡視船ヘグラホ発砲脅威(1953年 7月) ③日本警備艇 3尺撃退(1954年 4月) ④日本巡視船Oki号銃撃戦で撃退(1954年 8月 23日) ⑤日本巡視船 3尺,航空機 1台発砲撃退(1955年 11月) など何回にかけた戦闘をしたと言うのが公式歴史だ..2006-10-19 22:22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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